2022/04/16
2022/04/16
좋은 상사? 참 어렵지만..
너무 잘해줄 필요도 없고 또 관심 안주는 것도 안돼죠. 그 중간을 유지하는게 필요하죠.
말처럼 어렵겠지만 그게 맞지 않나요?
제 개인적으로 밑에 직원한테 잘해줬다고 하는데
그 친구가 받아들일 때는 잘해줬다고 못 느껴서
전 또 서운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마음 쓰지 않고 “불가근 불가원” 고사성어의 뜻처럼 하고 있어요~
저도 상처 안받고 업무적으로 적당히 관계유하니까
편하더라고요.(밑에 직원 너무 마음까진 신경 안쓰고요. 업무적이니 그 친구도 딱히 뭐라 할말도 없을테니까요)
“가까이 하기도 어렵고 멀리 하기도 어려운 관계”
이게 딱이죠~^^
너무 잘해줄 필요도 없고 또 관심 안주는 것도 안돼죠. 그 중간을 유지하는게 필요하죠.
말처럼 어렵겠지만 그게 맞지 않나요?
제 개인적으로 밑에 직원한테 잘해줬다고 하는데
그 친구가 받아들일 때는 잘해줬다고 못 느껴서
전 또 서운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마음 쓰지 않고 “불가근 불가원” 고사성어의 뜻처럼 하고 있어요~
저도 상처 안받고 업무적으로 적당히 관계유하니까
편하더라고요.(밑에 직원 너무 마음까진 신경 안쓰고요. 업무적이니 그 친구도 딱히 뭐라 할말도 없을테니까요)
“가까이 하기도 어렵고 멀리 하기도 어려운 관계”
이게 딱이죠~^^
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