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남
오수남 · 미천한 인간이 되어 정신차리는중 ㅠㅠ
2022/04/17
말을편하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사장님과 친해서 편하게 말할수가없어요ㅠㅠ 구지 그것만은아니더라도 편하지는않지만 무슨 말이든지 할수가없어 불편하구 답답하네요ㅠㅠ 구지 편하게 할건아니지만 그라두 조금은 편하구 싶을때두 있는데 영 불편함ㅠㅠ 편하게 하품도 화장실두 편하게 하라심이 그편안함이 아닌듯ㅠㅠ 정신똑바로차려두 실수하고 까먹고 제대로 하는게 아무것두 없는것같음ㅠㅠ 
Y
Yeon
2022/04/17
답글: 말을편하게
생활/사건사고+2
저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는 것이
일회성 교류라면 능청스러워지지만
대부분의 많은 교류를 힘들어합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도 항상 실수하고 
제대로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력한 기분까지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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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