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17
술을 드셨다고 하니 내일은 아마도 기억을 못하시지 않을까요?? 저라도 나가기 싫은날은 안나갈듯해요..그런데 그걸로 속상해하거나 기분이 나빠한다면...흠... 매번 부를때마다 나가야 하는걸까요?? 진정한 친구면 내가 못나가도 이해를 해줄것 같은데....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