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21
아이쿠..몸살로 인해 힘드시겠어요. 딸아이의 예쁜 마음과 꽃선물로 조금 차도는 있으신지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엄마를 걱정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뻐요.
엄마라는 존재는 아플 시간 내기도 참 어려운거 같아요..
아파서 쉬고 싶어도 이것저것 챙길게 많으니요. 약 잘 챙겨드시고 식사도 잘 하시면서 
얼른 몸살 녀석에게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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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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