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24
글을 읽고 있으니, 그냥 사자성어 하나가 '딱' 생각났습니다~^^

막무가내 : 너무 자기 고집만 부려 도무지 어찌 할 수가 없다는 뜻이에요. 일의 옳고 그름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자기 생각대로만 하자고 고집부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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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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