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감기라뇨..
오늘 직장 동료분이 아침부터 기침을 하고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라구요
키트라도 해보셨냐 하니 자기는 열도 안오르고
문을 열어놓고자서 그냥 감기라네요
그래도 키트 해보라하니 “아니예요 저 그냥 감기라니까요~제몸은 제가 알아요~”
라니..제가 예민한걸까요ㅜㅜ
심지어 덴탈마스크를 끼고왔다는..
94마스크 없냐하니 당당하게
“네 한장도 없어요 집에 덴탈밖에 없더라구요!^^”
아..이분은 대체 뭐죠?
목마른사람이 우물판다고 제가 편의점가서 하나 사다줬네요
이시국에 정말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라구요
키트라도 해보셨냐 하니 자기는 열도 안오르고
문을 열어놓고자서 그냥 감기라네요
그래도 키트 해보라하니 “아니예요 저 그냥 감기라니까요~제몸은 제가 알아요~”
라니..제가 예민한걸까요ㅜㅜ
심지어 덴탈마스크를 끼고왔다는..
94마스크 없냐하니 당당하게
“네 한장도 없어요 집에 덴탈밖에 없더라구요!^^”
아..이분은 대체 뭐죠?
목마른사람이 우물판다고 제가 편의점가서 하나 사다줬네요
이시국에 정말 이기적인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