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5/16
어머님 마음들이 그러시네요. 용돈을 드리면 모아두셨다가 다시 주시려고도 하시고 정작 당신께선 필요없으시다며 먹고 싶은거 없냐 물으시면서 해주신다 그러고 항상 아련한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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