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6/06
안나님.. ㅠㅠ 너무 상냥하시고 말투자체에서 품위가 느껴지시는 분… 안나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성품이 참 고운 분이시다라고 느껴서 항상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졌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다 이유가 있으니 결정한 것이시니까…. 존중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얼룩소 돌아오실 수 있다는 점 잊지마시구,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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