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7
가을의 은행잎과 은행 같군요. 가을에 냄새나기 시작하면 그분들이 얼마나 더 시달리실까 싶네요.
낙엽은 제 2의 인생(남이섬으로 간 낙엽)이라도 있는데, 벚꽃잎은 비료나 될까 의문이군요. 남이섬로 간 낙엽 말고도, 이제 낙엽은 어느 정도는 지자체들(제천, 용인, 대전 서울 중구 등)에서 수거하여 친환경 비료로 잘 활용하더군요.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낙엽은 제 2의 인생(남이섬으로 간 낙엽)이라도 있는데, 벚꽃잎은 비료나 될까 의문이군요. 남이섬로 간 낙엽 말고도, 이제 낙엽은 어느 정도는 지자체들(제천, 용인, 대전 서울 중구 등)에서 수거하여 친환경 비료로 잘 활용하더군요.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연푸른님. 저도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이어 쓴 글 하나 더 있어요! ㅎㅎ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기는 그냥 정말 취미일 뿐입니다. 편협한 독서 취향이라. ^^;
@bookmaniac님 역시 책을 많이 읽으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로인해 자신의 의견을 좀 더 다양한 방면에서 전달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나 봅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제 글이 도화선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평소 하시던 생각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글 읽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서나님. 제가 사는 구가 살피재 근처라 '이팝나무 꽃 축제'를 합니다. :)
조팝나무는 눈싸리꽃이라고도 불리죠. 꽃말 단정한 사랑. 이팝나무 꽃말은 영원한 사랑. 정말 집에 심기 좋은 꽃말의 나무들이네요.
저는 눈송이가 내려앉는 것같은 이팝나무, 조팝나무 좋더라고요~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아래 후속작도 읽어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꿀벌을 위한 밀원 사업을 가로수 다양화와 연결시킬 수는 없을까 링크: https://alook.so/posts/1RtE5kd
정말 아침을 빨리 여는 안나님. :)
수종의 다양화는 좀 있었으면 하고, 대표 가로수가 벚나무일 필요가 있을까 하는 해묵은 생각을 재소환해 봤습니다.
정말 벚꽃유감이란 말이 적합하네요.
부산 남구 강서구 정말 벚꽃많아요.
진짜 목련도,매화도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벚꽃밖에 못본 봄이 벌써 몇해째인거 같은, 화훼농장이라도 찾아가야겠어요. 오늘도 평안하셔요.북매니아님.
정말 벚꽃유감이란 말이 적합하네요.
부산 남구 강서구 정말 벚꽃많아요.
진짜 목련도,매화도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벚꽃밖에 못본 봄이 벌써 몇해째인거 같은, 화훼농장이라도 찾아가야겠어요. 오늘도 평안하셔요.북매니아님.
@bookmaniac님 역시 책을 많이 읽으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로인해 자신의 의견을 좀 더 다양한 방면에서 전달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나 봅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제 글이 도화선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평소 하시던 생각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글 읽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침을 빨리 여는 안나님. :)
수종의 다양화는 좀 있었으면 하고, 대표 가로수가 벚나무일 필요가 있을까 하는 해묵은 생각을 재소환해 봤습니다.
@연푸른님. 저도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이어 쓴 글 하나 더 있어요! ㅎㅎ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기는 그냥 정말 취미일 뿐입니다. 편협한 독서 취향이라. ^^;
저는 눈송이가 내려앉는 것같은 이팝나무, 조팝나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