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4/27
가을의 은행잎과 은행 같군요. 가을에 냄새나기 시작하면 그분들이 얼마나 더 시달리실까 싶네요.

낙엽은 제 2의 인생(남이섬으로 간 낙엽)이라도 있는데, 벚꽃잎은 비료나 될까 의문이군요. 남이섬로 간 낙엽 말고도, 이제 낙엽은 어느 정도는 지자체들(제천, 용인, 대전 서울 중구 등)에서 수거하여 친환경 비료로 잘 활용하더군요.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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