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7/10
인생이란 항해 같아서 가장 바다를 많이 헤맨  배의 선장이 
모든 바다를 정복할 수 있을 거예요
어떤 것도 시간 낭비가 되지 않기 위해선 목표에서 벗어난 
나를 탓하거나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고. 

나의 불면증은 ...
편두통도...

밤 산책을 다녀왔어요..

가로등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목판화 속의 한 컷으로 내 모습을 보게 되죠

이 여름 밤 제법 그럴듯한 목 판 화!!

감은 잉크를 촘촘히 묻혀 찍어내면 언제든 기억하게 될 

2022.7.10의 인장이 찍혀있을

남은 시간이 행복하지 않더라도 불면증과 편두통에선 해결되길 바라요

화이팅은 내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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