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7/10
참 신기하게도 소중한 존재일 수록 평상시엔 잘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 빈자리가 느껴질 때야 비로소  이토록 애절하고 그리워지는 것을 보면..
아내 분 퇴원하시면, 두 손 꼭 마주 잡고 거니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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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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