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6/30
저도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고생했었어요. 생리불순, 여드름 등 호르몬 변화로 인해 건강도 안좋아지고 몸도 연약해지구요. 근데 식생활 술담배 거의 끊으니 지금은 피임약 안먹어도 생리도 꾸준히 하고 많이 괜찮아졌어요. 정말 근데.. 피임약 비싸고 아픈것도 서러운데 치료비니 뭐니 드는 돈은 많으니 ㅜㅜ 너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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