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리사 ·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
2022/02/19
전에 내가 학교 다닐때 공항까지 바래다 주면서 눈시울 붉히시던 어머니는 하늘나라로 가시고 이제는 내가 딸아이를 바래다주면서 눈시울 붉혀야 되는 나이가 됐네요~이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늘도 많은 좋은 분들의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386
팔로워 254
팔로잉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