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리사 ·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
2022/02/19
전에 내가 학교 다닐때 공항까지 바래다 주면서 눈시울 붉히시던 어머니는 하늘나라로 가시고 이제는 내가 딸아이를 바래다주면서 눈시울 붉혀야 되는 나이가 됐네요~이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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