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9
7살 아들있는 아빠입니다. 아직은 아들이 어리지만 너무 공감되고 보기 좋아요~^^ 아들이랑은 몸을 쓰면서 노는게 쵝오죠~ 저는 아직도 아버지가 어렵지만 제 아들에게는 친근하고 친구같은 아빠로 남고 싶어요. 요즘엔 닌텐도를 구매해서 게임도 같이하고 산수 공부도 같이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제가 정신연령이 높지않아서 저또한 재미있습니다ㅋㅋㅋ 아이 엄마는 애를 둘 키우는 거 같다며 혀를 차곤하죠.... 아들 둔 아빠로서 응원할게요~ 꼭 좋은 아빠가 됩시다^^
와~ 힘이 되는 글 감사해요^^ 저도 정신연령이 높지 않아서, 이렇게 놀 수 있나 봅니다. 저 역시도 아버지가 많이 어려운데, 아이에게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거든요~
분명 태호님은 그런 아빠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와~ 힘이 되는 글 감사해요^^ 저도 정신연령이 높지 않아서, 이렇게 놀 수 있나 봅니다. 저 역시도 아버지가 많이 어려운데, 아이에게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거든요~
분명 태호님은 그런 아빠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