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정
박연정 · 힘든 그대에게 위로의 글이 되길
2022/02/20
이쁜 아가랑 만날 날이 곧 다가오네요^^
저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정말 기대되고 설렛어요
아이가 태어 나면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ㅎㅎ
모든 것이 엄마가 되는 과정이죠
그 과정이 이제 와서 생각 하니 정말 아름답네요~

저도 출산했을 때 남편이 수고했어~라고 하는 말이 떠 오르네요

이쁜 아가랑 행복한 나날 보내시고 
아가 잘 출산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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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글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공감과 힐링으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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