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2025
마스2025 · 생각이 많은 소소한 사람입니다
2022/03/03
힘내란말 견디란말 다 부질없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그거 하세요~
하루를 그냥 그렇게 매일 살아 내시면 또 그냥 그렇게 웃을일도 생기겠죠~ 방금 얼마전 공황장애 판정 받으신 엄마랑 통화했는데.. 운동, 식사 다 좋지만 그냥 엄마 하고 싶으신거 울고싶으면 울고 자고싶으면 자고 하시라고 말씀드렸네요.. 버팁시다.. 
너무 힘드시겠지만 응원하는 사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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