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8
저도 같은 대학생이로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어렸을 적에는 꿈에 대한 확신이 있었는데
커갈수록 없어지더라구요
누군가 제게 꿈이 뭐야?'라고 물어보면 그저 꿀먹은 벙어리처럼 답을 못하는 저를 보며
아, 이제는 꿈보다는 현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서글퍼졌었습니다.
또 다시 후회를 하기 싫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실패를 해도 괜찮은 나이라고 생각해요!
얼룩커님이 좋아하는 일을 생각해보시고, 전과나 편입을 하는 것도 방법이예요.
적성에 맞고, 하면 즐거운 일을 찾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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