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kays
dikays ·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아저씨
2021/10/28
저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나이가 어려 '나' 중심의 사고 방식에서 진짜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 아이가 생기게 되면 잠 못 자고 잘 못 먹고 힘이든 건  사실이지만 그 보다 더 큰 기쁨과 말로 다 할 수 없는 생소함, 신비함, 소망, 꿈 같은 것을 꾸게 됩니다.  마치 절대 변할 수 없는 내 편을 만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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