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07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루를 살아가시는 미혜님..
무기력한 일상이라며 늘어지기만 했던 저를 반성하게되네요^^
언제나 힘이되는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저의 하루하루도 조금씩 더 나은날이 되어가고 있어요.
저 또한 여기서 만난 인연들 모두 감사합니다.
전 감사일기를 미혜님 댓글에다 남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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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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