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남 · 바느질 하며 두아들과 사는 엄마입니다
2022/03/12
힘내라는 위로의 말도 상처가 되던일을
저도 겪어보았습니다.
살아보니 삶은 버티고 견디는 것이더라구요.
하루하루 버티니 살아지고
시간이 지나니 해결 되어 있더라구요.
잘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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