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2/02/08
인생에 졸업은 없겠지만 고생하셨다고 꽃다발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긴 세월 얼마나 많은 희노애락이 담겨 있을까요? 

그 시간들이 모여 또 지금의 하나님이 계신 것이겠죠?

새로운 출발점을 앞두고 계신 것 또한 축하 드려요~! 

 깊이와 넓이가 더해진 새로운 출발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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