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저도 작년부터 애인과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혼전동거를 하게 되었는데.
저희도 처음에는 양가 부모님에게 말씀 드리지 않고
하루 허락받고 자고 가고 쉬는 날이라 자고 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동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막상 동거를 하니 좋은 점도 있지만 뭔가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휴식'이라는 의미가 없어졌다 느껴지네요 .
이게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저는 그렇게 느껴지네요ㅎㅎㅎ
그래도 같이 먹고, 자고, 이야기하고, 놀고 좋은 점이 많다 생각합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혼전동거를 하게 되었는데.
저희도 처음에는 양가 부모님에게 말씀 드리지 않고
하루 허락받고 자고 가고 쉬는 날이라 자고 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동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막상 동거를 하니 좋은 점도 있지만 뭔가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휴식'이라는 의미가 없어졌다 느껴지네요 .
이게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저는 그렇게 느껴지네요ㅎㅎㅎ
그래도 같이 먹고, 자고, 이야기하고, 놀고 좋은 점이 많다 생각합니다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보낼수 있어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하다보니 이제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ㅎㅎㅎ
혼자 보낼수있는 휴식의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같이 보낼수있는 행복의 시간은 늘지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하루하루가 더욱 행복할것같습니다!!
혼자 보낼수있는 휴식의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같이 보낼수있는 행복의 시간은 늘지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하루하루가 더욱 행복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