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3/13
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공감이 되서 몆자 적어 봅니다.
퇴근후 아이들 재우고 나만의 조용한 시간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죠
깊어 가는 밤이 오면 나를 위로할시간
한잔의 약주
공감하고 이해가 됩니다,
알죠 그맘..
저도 선생님과 같은 경험이 있지만
나쁜 습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나에게 충전을 하고있으니까요.
지금도 선생님은 습관이라 인식하고
안하려고 하시니
잠시 충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꺼 
같습니다.
어디인가에 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시는
편안한 밤되실길 기원해 봅니다.
여자 파이팅 엄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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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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