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2
우리는 정말 살면서 수많은 간섭과 질문공세에 시달리며 살아요 ^^ 
그렇게 공부해서 어느대학에 가려고 하니??에서 부터 취업준비는 하니?? 그래서 취업을 하면 결혼은 언제 하니?? 그래서 결혼을 하면 애는 언제 가질거니?? 그래서 첫애를 낳으면 둘째는 언제 낳을거니?? ...끝도없어요 ... 실제로 이런 질문은 가족들이 더 많이 하구요... 

가끔 이런생각을 많이 했어요..내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닌데 어쩜 그리 나에게 관심이 많으실까?? (아마 저도 꼬일때로 꼬인여자?? ㅋㅋㅋ)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살수 있는데 말이죠 ^^

전 둘째 까지 낳고는 더이상 말이 없을줄 알았어요 ㅋㅋㅋ 그런데 여전히 무궁 무진간 질문에 시달리고 있어요 ㅋㅋㅋ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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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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