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3/23
독일에 계시는군요. 
아직 어른이 되지못한 5학년4반입니다.   
듬직한 모습도 없고,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잘 될거야 라는 모호한 말로 살아가는 중년입니다.  어쩌다가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랫말에 울컥할때가 있기도 한데...언능 회사가서 들어봐랴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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