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하루살이 · 반갑습니다
2022/03/23
참 창의적으로 지혜로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퀵 서비스에 대한 감사한 기억이 저도 있어요 전에 결혼 주례 서시는 분을 차로 모시며 운전해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차는 꽉꽉 막히고 도저히 시간에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때 님과 같이 지혜가 떠올라서 퀵을 불러 주례 선생님을 무사히 결혼식장에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  삶이 무너져 내릴려고 할때에 감사하며 정신만 차리면 길이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또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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