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23
그런 초조하고 급한데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경험이 살면서 너무 많았어요ㅠㅠ
그러면서도 늘 아슬아슬하게 어찌어찌 잘 흘러보냈을때 늘 감사한 마음이 생기곤 해요 ㅎㅎ
지금도 잊지않으려고 늘 하늘을 올려다볼때 감사하다라는 말을 뱉곤 합니다 ㅠㅠ
아휴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질것 같은 순간이었지만 잘 해결이 되었다고 하시니 너무 다행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를 기억하고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훗날 다시 만나요 ☺️
879
팔로워 455
팔로잉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