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이름은 왜 말비로 했냐하면 중학교때부터 들었던 별명으로 지어봤습니다
말비(말단비대증)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안좋은 병이지만 병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손과 발이 중학교때의 키에 맞지않게 다 커서 친구가 우스게소리로 지어줬는데 이때까지 들고있네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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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이 대놓고 그렇게 본건 아닌것 같지만 그냥 항상 수면바지에 밥풀때기 묻은옷으로 돌아다니다보니 그렇게 본듯해요 ㅋㅋㅋ 지금은 옛일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