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저 또한 10년 넘게 일한 자리를 결혼과 회사사정.회사에 대한 회의감등으로 박차고 나와 지금과는 다른 직종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니 나이가 있고 완전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하는 신입이란 이유 때문인지 이력서는 무지 많이 내는데 연락이 오질 않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절대로 이쪽 계통은 일하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또 이력서를 이쪽 계통으로 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어쩔수 없나보다하고 있어요.
그런데 연락이 잘 오질 않아요.
역시나 40대 초반이라는 나이 때문일까요?
경력은 10년이 넘는데....
그래도 곧 취직을 다시 할 수 있으리라 믿고 열심히 이력서 내 봅니다.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곧 좋은 소식 있겠죠?
힘내세요*^^*
그런데 연락이 잘 오질 않아요.
역시나 40대 초반이라는 나이 때문일까요?
경력은 10년이 넘는데....
그래도 곧 취직을 다시 할 수 있으리라 믿고 열심히 이력서 내 봅니다.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곧 좋은 소식 있겠죠?
힘내세요*^^*
조금만,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언제나처럼 저의 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오늘도 살아보려합니다. 함께 힘을 낼 수 있는 하루하루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