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2022/04/01
벌써 반바지를 입으시다니!
저는 옷 안쪽에 따뜻한 털이나 느낌을 주는 옷감이 있는 옷은 이제 정리했지만
그래도 아직 따뜻한 옷을 포기하지 못했어요.
벌써 1년의 4분의 1이 지나가버렸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ㅠㅠ
대굴이님께서는 올해의 목표를 잘 이루고 계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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