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찮아서 어릴때는 왜 하지?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많이 했어요. 하루 이틀 방바닥을 기어 다니기도 했던 어린날에는요... 그런데 40대가 되고 나니, 안하는날엔 어? 설마 빨리 오는건 아니겠지? 양이 적은날엔 어?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 아이를 가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런지,, 생리를 그래도 규칙적으로 한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해도 힘들지만 안 해도 불안하고 너무 많이 나와도 불안하고...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불규칙한 편이라서 어떤 때는 없다시피 하니까 몇달 전에도 막 인터넷에 검색하고 그랬답니다...
아이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군요!
지니님 가정에 축복 같은 새 아기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래요...!
해도 힘들지만 안 해도 불안하고 너무 많이 나와도 불안하고...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불규칙한 편이라서 어떤 때는 없다시피 하니까 몇달 전에도 막 인터넷에 검색하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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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 가정에 축복 같은 새 아기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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