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언니
평범한 언니 · 평범한 언니
2022/03/18
글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은 여자친구분을 중점에 두는 것같지 않게 느껴졌어요...아무리 생일이였고 회사동기들이 축하해준다한들 집앞에서 기다리다 여자 혼자 호텔방 가게하고..전화도중 베터리가나갔는데 정말로 여자친구분을 생각했다면 그렇게 연락두절되지는 않았겠죠? 저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졌을 것 같아요.
아마 아직 마음이 있으니 서운함이라 생각들고 속상하게 느껴지시겠지만..지금 남친분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ㅠ...한쪽으로 기우는 연애는 계속 한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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