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03/18
저 같은 경우도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한 후에는 바로 공기업이나 다른 대기업
취업 준비를 했죠.

그런데 그렇게 해서 다른 회사를 다녀도
또다시 퇴사를 하지 않을까
불안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으로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뭘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후회만 없으면 됩니다.

뭘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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