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어니 · 생각나는 일기
2022/03/28
저도 재래시장은 좋아하는데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사면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때가 있더라고요.
마트같은 경우 조금 비싸긴 하지만, 품질 부분에서 더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고.
재래시장의 경우에는 야채 같은 경우 주변에 차가 지나가는데 그 바퀴옆으로 야채 같은 것을 놓고
파시는 할머님들이나 반찬가게 같은 경우 거기에 있는 매연이 분명히 반찬이나 식재료에 들어갈게
뻔한데.. 조금 위생적으로 이제는 조금 발전이 필요하지 않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마트에 비해서 조금 저렴은 하지만, 그만큼 청결하지 못한 환경에서 파는것 같아 
조금 비싸더라도 마트나 쿠팡에서 주문을 하는 편입니다.

또한, 요즈음 최근 몇년 동안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의 활발한 보급화로 인해서
현금을 잘 들고 다니지 않는데요.
그러다보니 더 현금을 쓰는 재래시장 같은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힘이됩니다. 느낀점
114
팔로워 164
팔로잉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