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8
저는 코로나 격리로 인해서 얼룩소에서 요즘 살다싶이 하네요 ^^ 처음에는 보상을 바라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소통하는게 잼나요. 그런데 점점 완전 빠져버려서 이제는 랩탑으로 일하는 사람처럼 얼룩소를 하고 있네요 ㅋㅋ 저도 본업은 있어요 하지만 얼룩소만큼 매력적인것은 없지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얼룩소의 매력에서 못빠져나올듯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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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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