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사회적 조건,기회,나의가치실현 등등은 GDP같이 객관적이고 수치화 하기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절대적이 아닌 상대적인 성향이 더 강해서 그런걸까 싶기도 합니다. 상대성을 극복하고, 수용되고 공감이 될만한 수치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다양성이,더 많이 존중되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잠깐이지만, 생각할 꺼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수치화 된 것, 특히 돈이나 성장과 관련된 것만 중요하게 여겨지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그것은 그거대로 중요하지만 그 외에 중요하게 여겨져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 따져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항목들 중에 수치화가 필요한 부분들은 수치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수치화가 어려운 부분들은 수치화 하지 않더라도 그 범위 내에서 반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구요. '수치화'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어야 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따져보고 추가하는 사회가 좋은 사회일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필히 함께 가야 할 가치일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수치화 된 것, 특히 돈이나 성장과 관련된 것만 중요하게 여겨지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그것은 그거대로 중요하지만 그 외에 중요하게 여겨져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 따져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항목들 중에 수치화가 필요한 부분들은 수치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수치화가 어려운 부분들은 수치화 하지 않더라도 그 범위 내에서 반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구요. '수치화'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어야 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따져보고 추가하는 사회가 좋은 사회일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필히 함께 가야 할 가치일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