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 산과 강과
2022/04/02
저는 갱년기가 왔는지 감정 기복도 있고 슬픈장면 나오면 눈물 주르륵 그리고 갑자기 욱도하고 그래서 호르몬 맞으러 가야하나 그러고 있네요.
이런 날과 저런 날이 우리 삶이잖아요?ㅎ
그리고 과장님의 글 공감합니다.저 역시 조심한 마음이 들거든요. 
목련꽃이 피었더라구요
꽃 구경 다녀오세요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자연을 좋아하는 강원도 사람
36
팔로워 45
팔로잉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