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글쎄요.
그분의 삶이 어떻했는지 모르겠네요.
살면서 쓸쓸해 하셨나요?
맛난 거 먹고 싶은 거
먹고 싶은데 먹지 못하였나요?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었는데
잘 보이지 못하고 사셨나요?
돈이 부족해서
하시고 싶은 거 못하고 지내다 가셨나요?
뭐 제대로 알지 못하니
그분의 삶이 쓸쓸했다고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내요.
열심히 자신의 재능을 써서 돈을 벌었고
번 돈으로 나쁜 짓을 하지 않고
돈 있다고 흥청망청 하지 않고 검소하게 살았던 건 아닐까요.?
그리고 자신이 모은 돈이
자신 사후에 형제들에게 갈 것을 몰랐을까요?
그분의 삶의 흔적으로 형제들이 다 넉넉하게 살게 되었으니
그리 나쁜 일도 아니고요.
뭐 타인이 보고 서글퍼 해야 할 일은 없어 보이는 데요.
자기 번 돈 자기가 다 쓰지 못햇다고 서글픈 일인가요?
우리 모두 죽을 ...
그분의 삶이 어떻했는지 모르겠네요.
살면서 쓸쓸해 하셨나요?
맛난 거 먹고 싶은 거
먹고 싶은데 먹지 못하였나요?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었는데
잘 보이지 못하고 사셨나요?
돈이 부족해서
하시고 싶은 거 못하고 지내다 가셨나요?
뭐 제대로 알지 못하니
그분의 삶이 쓸쓸했다고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내요.
열심히 자신의 재능을 써서 돈을 벌었고
번 돈으로 나쁜 짓을 하지 않고
돈 있다고 흥청망청 하지 않고 검소하게 살았던 건 아닐까요.?
그리고 자신이 모은 돈이
자신 사후에 형제들에게 갈 것을 몰랐을까요?
그분의 삶의 흔적으로 형제들이 다 넉넉하게 살게 되었으니
그리 나쁜 일도 아니고요.
뭐 타인이 보고 서글퍼 해야 할 일은 없어 보이는 데요.
자기 번 돈 자기가 다 쓰지 못햇다고 서글픈 일인가요?
우리 모두 죽을 ...
자기를 구할 인연이 있는 얼룩커님은
http://www.gincil.com/
에서 영혼의 회초리가 될 더 날카로운 글들을 보세요
대부분의 답글이 안타깝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었는데, 다른 관점에서 보신 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그분이 선택한 삶이었고 살아가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안타깝다기보다는 위에 언급하신 대로 남은 형제들에게 좋은 일 했으니 편안히 가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찌 보면 부모님도 우리 삶도 자식들 뭐라도 하나 더 먹이려고 아끼도 덜먹고 하는 것도 같은 의미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대부분의 답글이 안타깝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었는데, 다른 관점에서 보신 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그분이 선택한 삶이었고 살아가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안타깝다기보다는 위에 언급하신 대로 남은 형제들에게 좋은 일 했으니 편안히 가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찌 보면 부모님도 우리 삶도 자식들 뭐라도 하나 더 먹이려고 아끼도 덜먹고 하는 것도 같은 의미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