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장녀라 너무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아마 장녀가 아니라도 첫째라면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감정인 것 같아요 날 때부터 책임감있는 성격이 정해져있을까요? "엄마가 없으면 누나가 엄마야" 등의 말로 길러진 책임감이죠 첫째니까 너가 길을 잘 터야한다는 부모님의 바람에 따라 대학이나 취업을 택한 게 지금도 아쉽네요
맞아요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엄마가 없으면 누나가 엄마야 라는 소리를 듣고 사는데, 그 말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께서 안계실때면 제가 동생들을 다 책임져야만 할것같고, 정말 엄마역할을 해야만 할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빨리 독립해서 이 갑갑한 책임감속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맞아요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엄마가 없으면 누나가 엄마야 라는 소리를 듣고 사는데, 그 말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께서 안계실때면 제가 동생들을 다 책임져야만 할것같고, 정말 엄마역할을 해야만 할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빨리 독립해서 이 갑갑한 책임감속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맞아요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엄마가 없으면 누나가 엄마야 라는 소리를 듣고 사는데, 그 말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께서 안계실때면 제가 동생들을 다 책임져야만 할것같고, 정말 엄마역할을 해야만 할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빨리 독립해서 이 갑갑한 책임감속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저도 부모님바램으로 선택을 많이 했는데 같은 분이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ㅎㅎ ㅠㅠ 지금이라도 저희 좀 더 자유로워져봐용! 화이팅!
맞아요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엄마가 없으면 누나가 엄마야 라는 소리를 듣고 사는데, 그 말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께서 안계실때면 제가 동생들을 다 책임져야만 할것같고, 정말 엄마역할을 해야만 할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빨리 독립해서 이 갑갑한 책임감속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저도 부모님바램으로 선택을 많이 했는데 같은 분이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ㅎㅎ ㅠㅠ 지금이라도 저희 좀 더 자유로워져봐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