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
고민중 · 작은 기적을 만들고 싶다!
2021/10/31
입대후 첫 휴가를 나와서 들었던 노래

그러고 보니 글쓰기가 취미라서 시작한 건 아니였네요...
그냥 50글자 정도 적으면 만원 준다는 내용에 혹해서 와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음....저는....생각해보니...제 삻에 핑계만 쓰고 있었던것 같네요.
제 발전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서 아니라는 핑계 핑계 핑계만 적고 있지 않나
다시 한번 생각을 돌아보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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