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3/04
저는 저녁 운동이 좋습니다.
저녁밥을 먹고 집 근처 공원을 돌며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좋아하는 채널에 나오는 강연이나 강의도 듣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운동하고 들어와 깨끗하게 씻고 누웠는데 왠지 모를 몸은 힘든 거 같은데 노곤한 그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문득 떠오르는 생각, 일상의 끄적임 등
167
팔로워 100
팔로잉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