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기르면서

2022/03/09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요. 처음 봤을 때 겨울이면 생각나는 고소한 군밤이 생각나서 군밤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벌써 함께 한 시간이 8년이나 되다 보니 종종 이별을 생각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