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10
청원완료하고 왔습니다.
긴 병에 장사없고 큰병은 온 집안을 한순간에 무너뜨린다고하죠.
큰 병을 이겨내는것도 힘겨운데 이렇게 부담이 커진다면 우리가 내는 건강보험료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건가요?
암은 누구나 걸릴수있는 병이 되어버렸는데 한달 월급이상이 큰 돈이 드는 이런 병에는 나라에서도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그래도 누구나 암환자가 될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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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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