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17
안녕하세요 하나님^^

저는 아이들이 "엄마 그것 또 버렸어?"라고 묻습니다.
저는 필요없는 건 가차 없이 중고로 팔거나 못 쓰는 건 버리거든요. 그래도 아이들까지 있으니 뭐가 많아요.

저희도 곧 부산으로 이사가야 할 건데 조하나님 글 읽으면서 짐 쌀 일이 벌써 막막하네요. 집도 안 알아보고서.
하하하하하하하 

아무쪼록 정리 잘 하시고 이사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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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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