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
하나님. 저는 저질 체력을 가졌어요.ㅠㅡㅠ
마음은 앞서는데 뚝딱뜍딱 하고 자꾸 아파요.
하하하하하하하.
절대 뭐든 잘 하는 모습은 비밀로 하는 게 좋아요.
다들 자꾸시킵니다.ㅜㅡㅠ
뭐가 고장나도... 머리컬을 자를 때도... 심지어 물 먹을 때도...
물은 니들이 뜰 수 없니 신랑아? 하하하하하하하.
@최깨비님
안녕하세요.^^
혹시 미래에서 온 우리 딸이 아니겠져.
하하하하하하하
아이 놓고 많이 내려 놓았습니다.
처음엔 전자레인지도 못 들여 놓았지요 .
놓을 자리가 없다며.
사람들의 반응은 엥? 이였어요. 다 자리라며.
하하하하하하하.
전자레인지 꼭 필요하더라고요 결국 세탁실 선반에 숨겨두고? 씁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도 미니멀라이프 넘 좋아합니다.
@조하나
하나님. 저는 저질 체력을 가졌어요.ㅠㅡㅠ
마음은 앞서는데 뚝딱뜍딱 하고 자꾸 아파요.
하하하하하하하.
절대 뭐든 잘 하는 모습은 비밀로 하는 게 좋아요.
다들 자꾸시킵니다.ㅜㅡㅠ
뭐가 고장나도... 머리컬을 자를 때도... 심지어 물 먹을 때도...
물은 니들이 뜰 수 없니 신랑아? 하하하하하하하.
@최깨비님
안녕하세요.^^
혹시 미래에서 온 우리 딸이 아니겠져.
하하하하하하하
아이 놓고 많이 내려 놓았습니다.
처음엔 전자레인지도 못 들여 놓았지요 .
놓을 자리가 없다며.
사람들의 반응은 엥? 이였어요. 다 자리라며.
하하하하하하하.
전자레인지 꼭 필요하더라고요 결국 세탁실 선반에 숨겨두고? 씁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도 미니멀라이프 넘 좋아합니다.
정훈님 저 아직 집도 안 봤어요.
하하하하하하하
계획만 하고 있습니다.
와! 부산 가실 예정이시군요 ㅋㅋㅋ
국밥과 든킨드나쑤 한사바리 하셔야쥬 ㅋㅋㅋㅋ
대구 살지만 부산매니아로써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빅맥쎄트님 @스미스님
부산으로 곧 가야해요. 신랑 직장이 한 시간 거리라서 몇 년하니까 몸이 점점 아픈가봐요ㅜㅡㅠ
두 분 바로 옆 동네라서 친근 했는데 부산가면 더 반갑겠습니다.
보지도 못 하지만 왠지 마음의 거리가 더 가까운?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시져^^
부산은 혹시 국밥 한 그릇 먹을 수 있는지 보고 들여주나요? 하하하
미혜님 부산으로 이사오시나요?
저는 부산에 45년째사는 토박이입니다……
반갑네요……….
미혜님 양산을 벗어나시는군요. 부산이라니 환영합니다. 부산은 일단 국밥한그륵 먹고 시작하는거 아시죠?
@조하나
하나님. 저는 저질 체력을 가졌어요.ㅠㅡㅠ
마음은 앞서는데 뚝딱뜍딱 하고 자꾸 아파요.
하하하하하하하.
절대 뭐든 잘 하는 모습은 비밀로 하는 게 좋아요.
다들 자꾸시킵니다.ㅜㅡㅠ
뭐가 고장나도... 머리컬을 자를 때도... 심지어 물 먹을 때도...
물은 니들이 뜰 수 없니 신랑아? 하하하하하하하.
하나님 다시 대구로 가시는 군요.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
@최깨비님
안녕하세요.^^
혹시 미래에서 온 우리 딸이 아니겠져.
하하하하하하하
아이 놓고 많이 내려 놓았습니다.
처음엔 전자레인지도 못 들여 놓았지요 .
놓을 자리가 없다며.
사람들의 반응은 엥? 이였어요. 다 자리라며.
하하하하하하하.
전자레인지 꼭 필요하더라고요 결국 세탁실 선반에 숨겨두고? 씁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도 미니멀라이프 넘 좋아합니다.
시랑이 "자기야 또 버렸어?" 하면
"자기랑 애들만 안 버림 되잖아.!!!"^^
깨비님 미니멀라이프 응원합니다.굿밤되세요^^
ㅎㅎㅎ 아니에요~이건 미혜님이 맞아요 ㅎㅎ
버릴땐 겁나 단호해야 합니닷 ㅋㅋㅋ
아...부산으로 이사라...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저도 같이 피곤해지는데요 ㅋㅋㅋㅋ
그래도 왠지 미혜님은 원더우먼처럼 뚝딱뚝딱 잘할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ㅎㅎ
아무튼 우리 홧팅 입니다 ㅋㅋㅋ
미혜님, 저 글 읽자마자 터졌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자주했던 말을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 ㅎㅎㅎㅎㅎ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탓에 버리는 것도 잘 못합니다. 전.. 그나마 다행인건 미니멀리스트라 정리할게 많진 않습니다.. 근데도 그마저 정리를 못해 큰일입니다. ㅎㅎㅎㅎㅎ
와! 부산 가실 예정이시군요 ㅋㅋㅋ
국밥과 든킨드나쑤 한사바리 하셔야쥬 ㅋㅋㅋㅋ
대구 살지만 부산매니아로써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미혜님 부산으로 이사오시나요?
저는 부산에 45년째사는 토박이입니다……
반갑네요……….
@조하나
하나님. 저는 저질 체력을 가졌어요.ㅠㅡㅠ
마음은 앞서는데 뚝딱뜍딱 하고 자꾸 아파요.
하하하하하하하.
절대 뭐든 잘 하는 모습은 비밀로 하는 게 좋아요.
다들 자꾸시킵니다.ㅜㅡㅠ
뭐가 고장나도... 머리컬을 자를 때도... 심지어 물 먹을 때도...
물은 니들이 뜰 수 없니 신랑아? 하하하하하하하.
하나님 다시 대구로 가시는 군요.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
ㅎㅎㅎ 아니에요~이건 미혜님이 맞아요 ㅎㅎ
버릴땐 겁나 단호해야 합니닷 ㅋㅋㅋ
아...부산으로 이사라...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저도 같이 피곤해지는데요 ㅋㅋㅋㅋ
그래도 왠지 미혜님은 원더우먼처럼 뚝딱뚝딱 잘할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ㅎㅎ
아무튼 우리 홧팅 입니다 ㅋㅋㅋ
미혜님, 저 글 읽자마자 터졌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자주했던 말을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 ㅎㅎㅎㅎㅎ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탓에 버리는 것도 잘 못합니다. 전.. 그나마 다행인건 미니멀리스트라 정리할게 많진 않습니다.. 근데도 그마저 정리를 못해 큰일입니다. ㅎㅎㅎㅎㅎ
정훈님 저 아직 집도 안 봤어요.
하하하하하하하
계획만 하고 있습니다.
@빅맥쎄트님 @스미스님
부산으로 곧 가야해요. 신랑 직장이 한 시간 거리라서 몇 년하니까 몸이 점점 아픈가봐요ㅜㅡㅠ
두 분 바로 옆 동네라서 친근 했는데 부산가면 더 반갑겠습니다.
보지도 못 하지만 왠지 마음의 거리가 더 가까운?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시져^^
부산은 혹시 국밥 한 그릇 먹을 수 있는지 보고 들여주나요? 하하하
미혜님 양산을 벗어나시는군요. 부산이라니 환영합니다. 부산은 일단 국밥한그륵 먹고 시작하는거 아시죠?
@최깨비님
안녕하세요.^^
혹시 미래에서 온 우리 딸이 아니겠져.
하하하하하하하
아이 놓고 많이 내려 놓았습니다.
처음엔 전자레인지도 못 들여 놓았지요 .
놓을 자리가 없다며.
사람들의 반응은 엥? 이였어요. 다 자리라며.
하하하하하하하.
전자레인지 꼭 필요하더라고요 결국 세탁실 선반에 숨겨두고? 씁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도 미니멀라이프 넘 좋아합니다.
시랑이 "자기야 또 버렸어?" 하면
"자기랑 애들만 안 버림 되잖아.!!!"^^
깨비님 미니멀라이프 응원합니다.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