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3
22일(현지시간) AP·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북극의 찬 기류와 습한 공기가 만나 생성되는 저기압성 폭풍인 폭탄 사이클론이 많은 눈과 차가운 강풍을 동반하고 올해 크리스마스 주말을 몇십 년만의 `최악 연휴`로 만들 것으로 예보됐다.
이로 인해 몬태나주의 일부 산악 지방은 이날 기온이 최저 영하 46도로 급강하하고, 캐나다 북서부에서는 영하 53도를 찍는 지역도 나왔다.
어이쿠... 우리나라는 양반이었구먼요... 갑자기 이곳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얼쏘 식구들 중에 미국이나 캐나다에 계신 분도 계실텐데, 다들 잘 살아 남으시길 바랍니다! T.T
헐…
사람이 살 수 있는?!!! 😱
흐미~ 나도 이제 암말 안해야겠다 ㅜㅜ
헐....음
냉동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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