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모스크바 북극보다 우리가 더 춥다고?
본투비 여름 아이라, 겨울은 늘 싫지만 기억에 콱 박힐만큼 추웠던 몇 해가 있습니다. 3년 전부터 재택을 하기 전까지 약 15년 가량은 외부 활동이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 일을 시작한 첫 해와 아이낳고 제대로 출근한 뒤의 첫 해가 아직도 기억에 남을만큼 추웠습니다(몇 년도인지는 곰곰 짚어보면 나오겠지만 귀찮고 그게 중요하진 않으니까요?). 올해도 출퇴근을 하고 있다면, 그렇게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추운 건 질색이기에 러시아, 시베리아, 모스크바, 남극, 북극처럼 이름만 들어도 추울 법한 나라에는 여행조차 가고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어릴 적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고, 늘 품고 있는 꿈이 세계 여행인데도 말입니다. 그마나 오로라는 꼭 한번 보고 싶어서 핀란드에는 약간의 미련이 늘 남아있긴...
아... 더욱 더 춥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몰디브로 신혼여행가는 상상을 했었어요.
아~너무 춥네요
낼도 보는디 분위기도 띄우고
글구 좋아서 그려~~~
운동은 습관이 되어서...
몸이 그 누구더라 바블로 개?가만 바씨인가?
암튼 그런거여
@톰리님... 몰디브는 정말 지구상에서 사라질 날이 얼마 안 남았나봐요. 다음 세대에게는 '몰디브 가서 모히또 한 잔?' 이런 장난은 치지도 못하겠구먼요...
@강부원님. 그러게요. 홋카이도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솟아나는군요! 어후... 지미님도 그렇고 강부원님도 그렇고, 즤 어무니도 그렇고... 이 날씨에는 운동은 좀 쉬시면 안 됩니까. T.T 건강해지는 게 아니라 건강을 해칠거 같은 날씬데...
미리 메리잡소~~~~~~인사 올리요
메리~~~잡소~~♡♡♡
우리나라가 홋카이도보다도 훨씬 더 온도가 낮네요. 이른 새벽 운동나갔다가 손하고 귀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혹한의 날씨지만 따뜻하게 지내시길.
북매님~ 저도 평소에도 따뜻한 곳이 좋아여 ㅎ
오늘같이 살벌한(?)날씨엔 더 그렇네요
그래서 하와이나 동남아가 먼저 떠오릅니다~
추천하신 몰디브는 버킷리스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
아... 더욱 더 춥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몰디브로 신혼여행가는 상상을 했었어요.
아~너무 춥네요
@톰리님... 몰디브는 정말 지구상에서 사라질 날이 얼마 안 남았나봐요. 다음 세대에게는 '몰디브 가서 모히또 한 잔?' 이런 장난은 치지도 못하겠구먼요...
@강부원님. 그러게요. 홋카이도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솟아나는군요! 어후... 지미님도 그렇고 강부원님도 그렇고, 즤 어무니도 그렇고... 이 날씨에는 운동은 좀 쉬시면 안 됩니까. T.T 건강해지는 게 아니라 건강을 해칠거 같은 날씬데...
우리나라가 홋카이도보다도 훨씬 더 온도가 낮네요. 이른 새벽 운동나갔다가 손하고 귀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혹한의 날씨지만 따뜻하게 지내시길.
북매님~ 저도 평소에도 따뜻한 곳이 좋아여 ㅎ
오늘같이 살벌한(?)날씨엔 더 그렇네요
그래서 하와이나 동남아가 먼저 떠오릅니다~
추천하신 몰디브는 버킷리스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
낼도 보는디 분위기도 띄우고
글구 좋아서 그려~~~
운동은 습관이 되어서...
몸이 그 누구더라 바블로 개?가만 바씨인가?
암튼 그런거여
미리 메리잡소~~~~~~인사 올리요
메리~~~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