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2/09
축하하면 축하할일이 많이 일어날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든일 아무렇지도 않게 굳건히
잘 견디며 밝게 지내고 계시네요!
이리저리 맥빠진 사람 기운나게
댓글도 투척해주시고
어두운사회 이런사람이 햇불처럼  밝혀주고 있지요
잘난사람만 인정받는 이런 시스템 불만인데
늘 말하지만 우리는 피해자 임과 동시에 가해자 이네요.

얼룩소에 지미님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생각만으로도 맛없음!)
입니다.

그간 고마워서 김영란법무시하고
맛있는것 사드시라고 소소하지만 두다발 드립니다.
꽃보다는 돈!
픽사베이 서 가져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