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25
동의보감을 쓴 허준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과거를 보러 가다가 하룻밤 묵은 동네에서 환자들을 치료해 주다가 결국  늦게 도착해 과거를 보지 못했잖아요
그래도 그 분은 시험을 봤으니 다행입니다
인성을 참작해서 합격 시켜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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