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7/29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보내신분한테는 답례로 뭘 보내고 하는것도 있겠지만..그냥 몇마디만 해도
어찌보면 어느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잘 먹었습니다.''너무 맛있었네요..''잘지내시죠..''뭐 그런 인사 몇마디로도 충분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분도 안부를 묻고자 그냥 전화하기 그래서 뭘 보내고 하는건 아닐까요...^^
주변에 따듯한 분들이 많이 계신걸 보니 본인께서도 참 따듯한 분이신게 느껴지네요..
좋은 인연들 잘 이어나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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