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29
이 글을 보니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밥을 거의 씹지않고 먹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요  원래도 빨리 먹었지만 요즘은 치아도 안 좋아 더 안 씹거든요
근데 빵 옥수수  국수 등 탄수화물은 너무 좋아라 하니.. 
국수는 같이 앉아 먹어보질 못합니다
한 그릇 퍼주고 내꺼 담아 오면 벌써 다 먹어버렸다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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